LG유플러스(13,900 -0.36%)가 롱텀에볼루션(LTE) 성장 기대로 나흘째 상승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5일 오후 1시37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650원(5.14%) 급등한 1만33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에는 1만3450원까지 오르며 52주만에 최고가도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하락반전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LG유플러스는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이후 LTE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침투율을 보이고 있다"며 "IPTV 역시 구글TV(tvG)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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