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보유 토지 전체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종전 4577억6800만원에서 1조4078억원으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재평가차액은 9501억7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17.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