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 11월 11일 [주 식 정 보] 증시 전망

"퀄컴"은 1985년 조그만 통신회사에서 CDMA이란 기술로 단기간에 세계 이동통신 산업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면서, 2000년 매출 32억달러, 당기순이익 6억7천만 달러를 기록, “주가는 1996년 4월 3.7$ 에서 2000년 1월 200$까지 4년 만에 50배 이상 폭등” 하였는데 이는 얼마나 원천기술과 시장지배력이 중요한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금일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 역시 독보적인 원천기술과 전세계적인 시장 지배력으로 제2의 퀄컴 같은 신화가 될 회사라고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한가 한방 먹으려다 피땀 흘려 소중한 재산을 한번에 탕진하는 그런 허접한 종목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상승랠리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수익을 크게 내는 것이다. 이런 종목이 대박시세를 내지 않는다면 과연 어떤 종목이 수익을 주겠는가? 아직까지 검증되지 못한 잡주로 혼자 속앓이를 하고 계신 투자자라면, 금일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을 주목하기 바란다.

세계 최초로 차세대 IT 핵심기술개발로 최소 수천억에서 수십 조원 이상의 엄청난 로열티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지수가 조정을 겪는 시점에서 갈 곳을 잃은 유동성들의 폭발적인 매수세는 동사를 이미 새로운 주도주로 등극시키려 하고 있다.

특히,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산가치만으로 현시점 대비 100%이상 상승한다 해도 전혀 부담 없는 절대 저평가 알짜배기 기업인 만큼, 시장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가장 강력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단 기간에 고수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더 이상 주식시장의 주변주들에서 서성이지 말고, 산업 패러다임의 중심에 서서 적어도 앞으로 향후 10년을 주도할 수 있는 미래산업의 핵심 대표주를 지금부터 상세히 소개하려 한다.

첫째, 세계 최초 핵심기술 개발로 30조 시장을 독점 하게 될 제2의 퀄컴!
세계 최초로 동사가 개발한 핵심 IT기술은 기존의 일본만이 가지고 있던 원천기술을 대체하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하는 것으로 향후 동사가 시장을 선점하게 될 매출규모만 최대 수십조원으로 동사의 IT 기술 하나가 세계 시장을 제패할 날도 머지 않았다.

둘째, 2009년 어닝서프라이즈 랠리는 2010년에도 지속된다!!
동사의 차세대 터치패널시장의 핵심기술 하나로 동사의 어닝 서프라이즈랠리는 2010년에도 지속될 수 밖에 없고,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주가가 현시점에서 100%이상 상승한다 해도 가치 면에서 부담이 전혀 없는 절대저평가 알짜배기 기업이다.

셋째,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이 실적으로 승화된다!!
이미 동사의 매출액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증하고 있는데 이는 하반기를 뛰어 넘어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어닝서프라이즈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따라오는 주가의 상승랠리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나 진배없다!

넷째, 세계 1위 기술력+성장성+안정성⇒ 대박 랠리의 기본 3요소 확보
솔직히, 말이 필요 없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 한다.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대박의 3요소를 바탕으로 일단 상승이 시작되면 물량이 공백 존에 접어들어 상승 이후 물량을 확보하려면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주가의 폭발적인 상승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금이 바로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다섯째, 그러나 주가는 믿을 수 없는 너무나 저평가 상태, 물량은 씨가 말라가고 있다.
일반인들로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익률과 기술력,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무조건 매수라고 부르짖는 회사의 주가는 아직도 너무도 저평가되어 있다. 국내에 이러한 기업이 몇이나 되겠는가? 건전한 재무구조와 엄청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은 현주가 대비 최소 100%이상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절대 저평가된 기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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