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디자인 대표이자 슈퍼개미인 손건희씨는 20일 우리기술 주식 105만7533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씨의 보유주식은 322만6196주로 늘었지만, 우리기술 신주인수권행사에 인한 주식수 증가로 지분은 기존 9.98%에서 7.75%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