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업무직 인턴사원 57명은 강원도 태백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다.

지난 7월 태백시와 협약을 맺은 대우증권은 '사랑의 집짓기' 프로그램을 정규 연수 과정에 포함시켜 진행하고 있다.

인턴들은 내년 2월까지 업무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