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ENG는 19일 극동건설로부터 49억72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공장 건설 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