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온은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디지텔레커뮤니케이션즈(DiGi Telecommunications Sdn.Bhd.)와 3억1000만원 규모의 이동통신 통화연결음 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