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이노텍(LG마이크론과 합병을 통한 시너지는 긍정적 : LED와 터치 함께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 LED와 매출처 집중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점차 감소할 전망. 실적호조는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 LG전자 LED TV 판매 본격화에 따른 수혜 예상)

-CJ오쇼핑(3분기 보험상품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수혜 전망. 하반기 중국 사업 호조 예상 : 홈쇼핑 전용 채널 허가 신청으로 방송 시간 확대 기대. 미디어 관련 자회사 손익의 지속적인 개선 예상)

-태광(3분기 수주 회복되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 전망 : 중단됐던 프로젝트 재개 및 판매상들의 재고 확대 전망. 세계 1위다운 경영전략 귀추 주목 : 8월 미국 판매법인 설립 예정, 중국 현지업체 인수 및 조인트벤처 형식의 생산법인 확보 계획)

<추천 제외종목>
-코오롱(차익실현)

-삼성전기(차익실현. 업종내 종목교체)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HMC투자증권(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증권업 육성 의지에 따라 안정적인 계열사 거래 및 현대차그룹의 금융 계열사들과의 중장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또 계열사의 지원을 통한 퇴직연금사업자 승인 및 신탁업 인가 가능성과 임직원 CMA 급여계좌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대형증권사로의 진입도 가능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증권(기간경과)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2분기 영업이익 1425억원 달성으로 예상 실적 큰폭으로 상회. 7월 Jubail프로젝트 수주를 기점으로 하반기 해외수주 활발해질 전망. 건축 부문 가계약 1.5조원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본계약 전환이 이루어질 전망)

<추천 제외종목>
-KISCO홀딩스(수익률 부진으로 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전방산업인 TV, 휴대폰, PC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을뿐 아니라 본질적인 경쟁력 상승이 어우러져 개별 제품들의 점유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점에 주목.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기술력 상승, LED TV 수요 확대 등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조원, 1604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전기대비 10%, 24% 증가한수치)

<추천 제외종목>
-LG전자(업종내 주도주 성격이 더욱 강한 삼성전기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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