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대한주택공사로부터 960억1300만원 규모의 안양관양 C1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38.5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