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1일 국내 반도체 소자업체와 22억원의 반도체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7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