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반전에 반접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나타내다 상승 마감됐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6원 오른 1273.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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