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는 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충남 아산의 본사 건물을 케이엔제이에 100억원을 받고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엔씨비네트웍스의 지난 말 자산총액 대비 13.21%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8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