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홍근씨는 화인텍 주식 50만주(지분 3.33%)를 장내 매도,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화인텍 보유지분이 기존 44.24%에서 40.91%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