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21일 전 대표이사인 김기준씨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김 전대표가 횡령한 것으로추정되는 금액은 63억771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75.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