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5일 유비쿼스 지분 8.84%(90만9680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산은은 "이는 투자회사인 유비쿼스의 코스닥 신규 상장 및 상장 후 보유주식 처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