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LG 주식 205만6076주(1.19%)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6.822%에서 5.631%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