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도 2000P 초반대로 밀려나고 있다.

8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09P(1.33%) 급락한 2016.1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유가 불안과 최저치를 경신한 달러화, GM의 실적 부진 등으로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밀려났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는 개장 직후 2004포인트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기관과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선물 가릴것 없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

이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48억원, 개인이 34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54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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