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리증권 윤지용 연구원은 한국제지 11월실적 코멘트 자료에서 전달보다 더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윤 연구원은 내년 1분기도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적정주가를 2만8,6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