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대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국내외 경기전망 호전에 따른 저가상품 중심의 소비회복이 기대되고 있고 신규점포 출점 효과 또한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28만원 제시. 이상구 연구원은 10월 성장은 둔화됐지만 이익모멘텀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