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다음등 6개 종목을 IT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5일 대우증권은 가치승수와 이익증가 모멘텀 등을 감안해 다음커뮤케이션,네오위즈,에스에프에이,오성엘에스티,KEC,삼성전자 등 6개 종목을 6월 유망 IT종목으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음과 네오위즈의 경우 이익모멘텀 지속 전망을 사유로 추천했으며 오성엘에스티 등 LCD 장비업종은 투자확대 수혜를 근거로 제시했다. KEC와 삼성전자는 반도체 회복 기대감을 고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