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매도우위를 잇고 있다. 8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8분 현재 거래소에서 사흘째 ‘팔자’우위를 보이며 134억원을 처분했다. 코스닥에서도 이틀째 매도세를 연장하며 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1,072계약 사들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