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전문업체 인젠(대표 임병동)은 미래에셋증권의 보안컨설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인젠은 "이에 따라 올해 보안컨설팅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배 이상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