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25일 미국현지법인인 KOFCO U.S.A와 3백억원 규모의 PLUNGING C.V.J 1백만피스를 향후 5년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는 美 현지법인을 통해 비스티온사로 공급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