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9월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5만9천664주(14.2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