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은 최대주주가 아이거넷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주주인 임영식씨외 3인과 아이거넷외 4인간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것이다. 아이거넷의 지분은 2.57%(137만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