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피앤피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9백주(3.22%)이다. 또 신한은행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의 자사주 신탁계약도 내년 7월24일까지 1년 연장했다.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6천235주(3.7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