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7만3천4백주(1.4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