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클럽인터넷은 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제조업 연예대행업 이벤트사업 도소매업 무역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정관일부변경안을 승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