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증권 최시원 애널리스트는 24일 "코스닥시장의 투매로 동반 하락한 실적 우량주는 매수관점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며 15개 종목을 추천했다. 그는 "향후 코스닥시장에서 실적 우량주와 부실주 간의 주가 차별화하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돼 종목별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15개 추전 종목은 휴맥스[28080], LG마이크론[16990], 우영[12460], 한빛소프트[47080], 더존디지털[45380]웨이. 케이비티[52400], 삼영[36530], 파인디앤씨[49120], 국민카드[31150], 국순당[43650], 모아텍[33200], KTF[32390], SBS[34120], CJ 삼구쇼핑[35760]. LG홈쇼핑[28150]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