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실적호전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종가는 지난주말보다 9.65% 상승한 2천5백원.거래량도 전날보다 6배 가량 늘어난 4백27만주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 1.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난 1백44억원,경상이익은 지난해 20억원에서 22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손실규모도 7억원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