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자동차부품 제조판매업체인 위아외 3개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의 계열사수는 25개로 늘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회사는 위아를 비롯 본텍,코리아정공,위스코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