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한네트에 마포구 염리동 소재 부동산(건물 3천795㎡,토지 925㎡)을 32억8천2백만원에 매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