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27일 "구미소재 LG필립스사와 가스스크러버 공급계약에 관련해 추진중에 있느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추후 성사여부 및 진행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