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는 경기도 오산시 소재 토지 1천285평,건물 897평의 고정자산을 훼미리푸드에 15억5천만원에 처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17억6천3백만원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