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의 최대주주가 (주)인회외 7인으로 변경됐다. 벽산건설은 계열사 인희가 3.17%의 지분을 확보해 이같이 바뀌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들의 지분율은 31.81%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