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는 12일 효율적 주가관리를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14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3만2천301주(7.7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