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솔루션기업 다우데이타는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영업이익 증가로 올해 약 8억원 정도의 지분평가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우데이타는 한국신용평가정보 지분 7.49%를 보유중이다. 다우데이타는 또 한신평정보가 추진중인 자회사 한국신용평가의 무디스 매각시 추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