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자기주식 7천6백40주를 처분했음.처분후 보유주식수는 1백4만주(11.81%)임. 신동방=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결의된 제3자 배정방식과 관련,당초 발행결의된 1천3백96억원(2천5백43만주)의 93.29%에 해당하는 1천3백2억원(2천3백55만주)이 납입됐음.실권 내역은 한불종금 2만3천8백주,삼양종금 1백84만주임.실권된 1백87만주는 금번 유상증자에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최대주주가 한빛은행에서 23.86%의 지분을 보유한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