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40만주,10억원어치를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굿모닝증권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69만4천930주(9.0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