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이 상반기 코스닥IT 리서치실적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또 우수 애널리스트로 신영증권 노근창, 삼성증권 박재석, LG투자증권 정승교, 현대증권 한승호, 굿모닝증권 허도행 등 5명이 선정됐다. 10일 코스닥증권시장은 리서치 데이터베이스 회사 에프앤가이드와 제휴, 기관투자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