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공업은 신약후보물질 개발 및 기술이전업체인 메덱스바이오(대표 신호진)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5.76%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현대약품측은 뇌질환 및 심혈관계질환 신약후보물질 공동개발을 위한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