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B&F는 그린텍21(대표 유기풍)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2.65%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그린텍21의 자본금은 9억4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