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주식 액면가를 현재 1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수는 3백만주로 늘어난다. 화성은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11월10일 개최할 예정이며 구주권 제출기간은 11월12일부터 12월14일까지이다. 신주권은 12월26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