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증권과 부국증권은 20일 5천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CBO를 발행했다. 대투증권 관계자는 "38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4천3백억원과 산업은행을 통한 회사채 신속인수분 8백50억원을 합쳐 총 42개 기업,5천1백5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