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의 최대주주가 삼애인더스로 변경됐다. 인터피온은 8일 종전 KEP전자가 보유주식을 장내 매도해 지분 13.62%를 소유한 삼애인더스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KEP전자의 지분율은 14.64%에서 12.3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