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6일 조회공시를 통해 금강화섬 인수 여부를 검토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결정이 있으면 오는 11월5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