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컴은 25일 조회공시를 통해 "외자유치를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해외투자자에게 정관변경 내용을 통보했다"며 현재 투자자와 투자조건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진행상황과 확정상황에 대해서는 7월25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