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대정크린은 지난 15일 임시주총을 열어 상호를 프리챌홀딩스로 변경키로 하고 섬유제품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한 정관일부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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