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티앤티월드콤은 비즈넷컴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제휴를 통해 중남미 여행 상품 및 컨텐츠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제휴기간은 내년 3월중순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