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주식저축 투자시 유의사항] 경남에너지.태광산업등 주목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은 연말 배당투자에 적합하다고 현대투신은 설명했다.
지난 97년부터 99년까지 배당성향(당기순이익에서 현금배당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경남에너지로 평균 2백56.6%에 달했다.
이어 우성사료(1백86%) 조선내화(1백83.9%) 창원기화기(1백12.5%) 한솔제지(1백6.7%) 금호석유(1백2.6%) 등의 순이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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